수방사 청약 경쟁률 당첨자 발표 추첨 시간 및 장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Fella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4-11-06 11:33본문
청약 당첨자 추첨 발표일에 받은 문자는 '당첨'이 아닌 예비당첨자 안내상세내용은 문자로 오지않기에, 사이트에 접속해서 예비번호 확인필수 !문자 확인 후 청약사이트에서 로그인 ->청약당첨조회 ->지원한 주택유형 으로 들어가서 확인5일 이내 당첨내용만 확인 가능하다고 적혀있어서 이미 시일이 지난 지금은 예비번호 재확인 불가 ㅠㅠ혹시몰라서 마이페이지에서 다시 조회가 가능한지 들어가보았으나,계약종료일까지만 확인가능하다고 명시되어있음내용을 남기시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미리미리 캡쳐해두거나 저장해두셔야 할듯싶네요 ㅠㅠ당첨자 안내이후 약 7일뒤에 예비당첨자 추첨일정이 문자로 안내가왔었다.추첨일시 / 대상 / 장소 / 구비서류 / 계약안내 ( 추첨 후 즉시계약진행, 당첨자 추첨 계약금 10%당일 이체, 현금수납불가 ) 조건이었음예비번호가 100번대에서도 중후반이라 실방문해도 의미없을꺼라는 주변 의견이 대부분이었으나,이런 추첨현장을 언제 또 방문해보나 싶어서 가보기로 했음 ( 집에서 가까웠다는게 큰 요인 )홍보관에서 받은 문자내용은 아래와 같았음----------------------------------------------------------------------예비당첨자 동호수 추첨예비당첨자 동·호수 추첨일정을 안내드립니다.■ 타입 동·호수 추첨 일정안내①추첨일시 : ②추첨대상 : 예비번호 101번 ~ 229번 ③계약체결 : 추첨 후 즉시계약진행(계약금 10% 즉시이체, 현금수납 불가)④추첨장소 : 당사 주택홍보관⑤구비서류 : 계약서류, 자격검증서류 등(서류제출자 제외)★ 추첨 시작 후 입장이 불가하므로 방문시간을 준수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첨자 추첨 홍보관에서는 현금수납이 불가하므로 계약금 10%를 즉시 이체할 수 있도록 모바일 인터넷뱅킹 신청 및 이체한도 확인 등을 미리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서류접수 기간 중 자격검증을 받지 못하신 분은 계약체결 전 반드시 자격검증을 받으셔야 계약체결이 가능합니다.■ 계약 시 필요 준비물- 계약자 본인명의 핸드폰 (본인인증 시 필요)- 계약금 이체 준비(모바일 뱅킹등)- 계약자 신분증- 계약자 인감도장,본인발급용 인감증명서(제출하신분 제외)- 자격검증서류(제출하신분 제외)■대리인 계약 시 추가 준비물- 상기 계약 시 준비물 일체- 대리인(방문자)신분증- 계약자 본인발급용 인감증명서 1부★ 대리인 방문계약시 당첨자 추첨 계약자(당첨자)와 통화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선순위 예비당첨자에서 잔여세대 계약 마감 시 후순위 예비당첨자는 추첨의 기회가 없을 수 있습니다.※ 해당 타입별 추첨시간에 방문하지 않는 분은 예비당첨자 지위를 포기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모든 서류는 임차인모집공고일이후 발행분에 한합니다.※ 홍보관에서는 별도의 주차공간을 제공하지 않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전화문의 증가로 통화불가 또는 장시간 대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추첨일정(전체)- 1 타입 : 10:00 (예비 1번~40번)- 2 타입 : 10:30 (예비 1번~6번)- 3 타입 : 10:30 (예비 1번~22번)- 4 당첨자 추첨 타입 : 11:00 (예비 1번~56번)- 5 타입 : 11:30 (예비 1번~20번)- 6 타입 : 13:00 (예비 1번~86번)- 7 타입 : 14:00 (예비 1번~100번)- 8 타입 : 15:00 (예비 101번~229번)----------------------------------------------------------------------당일에 시간보다 조금 일찍 방문을 했는데 , 안에 공간은 좁은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다들 밖에서 대기하고 있었음안내문 중에※ 해당 타입별 추첨시간에 방문하지 않는 분은 예비당첨자 지위를 포기한 것으로 간주합니다.라는 내용이 있는데, 해당부분을 분별하기 위해서 방문시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 후 신청서류등록을 진행한다.해당 신청서를 작성한 당첨자 추첨 사람에 한해 추첨에 참가할 수 있으며 , 추첨이후 취소 건 발생시에도 신청서 작성된 사람 중 빠른번호 순으로 계약기회가 주어진다고 함본인이 거주하고있는 지역에 청약을 넣었고, 방문 가능한 시간대라면 방문해서 신청서라도 작성해두는 것이 그냥 포기하는 것보다 당첨될 확률이 높아진다 ! ( 뭐든 행동을 해야한다는걸 여기서 또 한번 배우게되었음 )내가 들어간 시간은 제일 인기있는 타입, 마지막 시간대여서 미계약건이 많이 남아있지는 않아서 정말 구경이나 하는 마음으로 참여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전자로 추첨하는 줄 알았는데 진짜 아날로그적으로투명아크릴함에 동/호수가 기재된 당첨자 추첨 종이를 접어서 예비당첨자가 본인 손으로 직접 뽑는 시스템이었다.마치 학생때 자리뽑기하는 느낌이었음생각해보면 전자로 진행하는 것 보다 뽑는사람이 반발한 가능성이 높은 아주 유용한 방법인것 같다.본인 손으로 직접 뽑는거라서 전산오류다, 확률이 어떻다 이런 얘기가 나올 가능성이 전-혀없음이 날 추첨 결과는생각보다 현장에 방문한 인원수가 많이 없고, 중도포기자들이 많았는지 100중후반대 번호인 내 앞 5명째에서 마감되었다 !추 후 취소 건 발생시 연락이 올 수도 있으니 전화를 꼭 받아달라는 홍보관 안내와 함께 추첨 마무리일단, 전혀 가능성 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 당첨자 추첨 생각보다 꽤 근접한 번호에서 마무리되었다는게 굉장히 놀라웠다.역시 뭐든 바로 포기하기보다는 일단 도전해보는게 좋겠다는걸 다시한번 느낀 하루였음+이 날 계약금 준비를 미쳐 못한 분이 계셨는데 ( 적금으로 자금이 묶여있는데 추첨일이 주말이라 은행업무를 보지않고, 인터넷/모바일 뱅킹 사용을 안하시는 연령대가 있으신 분 ) 홍보관측에서 위와 같이 안내문자를 보냈기때문에 계약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으나 그게 말이되나면서 주변사람들이 웅성거릴만큼 항의를 하셨는데 나중에 추첨한다고 안에 들어가보니 계약서를 작성하고계셨음 어찌저찌 자금을 구하셨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의아했던 사건ㅋㅋ
- 이전글매일11시 매일11시 존은 모친에 대한 애정도 없고 육체적인 쾌락밖에는 연애 24.11.06
- 다음글번호뽑기, 숫자추첨, 이벤트 뽑기 게임과 공모전 대외활동 플랫폼 - 티핑에서 ~! 24.11.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