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13(목)~06.17(월) 블라디보스톡 여행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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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kugvz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2-09-21 06:55본문
국기에 대한 맹세... 07년도에 바꼈대... 오늘 금방 전에 알았.... 왜 바꾸고 전화도 안해줬지..? 바꾸면 바꾼다고! 바뀌면 바뀔거라고! 전화라도 해줬어야지~!한국인들의 상당수는 ‘국기에 대한 맹세’를 외우며 자랐다. 그 시절의 강도 높은 억압과 떼어놓을 수 없는 것이 ‘맹세’와 ‘경례’로 이뤄루어진 예식들이었다.... 신랑신부 맞절 및 혼인서약서 낭독 BGM: 국기에 대한 맹세 + Do you remeber the first time... 완성되었다.) 맹세 후에 잔잔한 음원을 넣어서 첫째, 둘째 하며 우리의 약속을... 갑자기 왜 국기에 대한 맹세 외치냐고요? 그냥..여권에 대한민국 글자보여서.. 애국심 넘치냐고요?그건 또 아님.. 킹치만 한일전은 못참지 입국출국 다 S7항공~~! 이제... 식순에 맞춰 국기에 대한 맹세 원장님의 개회선언 그리고... 가문의 영광 백팀 선서 대표 정하랑 기특한 우리 아들내미♡ (몸무게순으로 된거냐고 장난친거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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