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무조건 가야하는 카페 딱 2개 추천 - 1편 엔드 투 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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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xpobh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2-09-20 23:43본문
예쁜 하린이는 한복을 입었어요. 얼마나 이쁜지..정말 깨물어 주고 싶었어요... 과일도 싸고 돗자리도 싸고 처음 나온 피크닉! 너무너무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 아래서 돗자리 깔고 쉬는 사람들의 모습이 평화로워 보였고 이런 곳에서 살아도... 스타일의 예쁜 마스킹 테이프가 있었는데 하나에 오천 원이나 하는 사악한 가격이라... 돗자리를 가지고 와 바다의 고요함을 즐기는 사람들도 곳곳에 보였다. 이렇게나 예쁜 카페에 걸어서 갈 수 있는 바다까지 근처에 있다니... 가지 않을 이유가 없는 곳!... #올림픽계단 포토존이 많았는데 어떻게 찍으면 예쁜지 미리 보질 않아서,,,, 사진이... 캠핑장에서 돗자리만 깔고 먹으려니 여간 민망한게 아니었다...... 우리자리 B-4... 발견한 예쁜 고냥이들 바로 저장해버림 9월 8일 목요일 내 아가둘 만난 날... 가서 돗자리 깔고 앉았는데 애견카페라서 아가들 풀려져 있단 말여.. 근데 두 마리가... 개별사진 콜라주 그러나 당장 자유가 주어지더라도 산책이나 돗자리를 챙겨서... 특이하면서 예쁜 디저트, 음료들이 유행을 했고 스트레스 때문에 매운 음식... 제법 예쁜. 여기 약간 서울 열대야처럼 부모님들이 애기들델꼬 많이 놀고있더라... 애기들이 놀고있는 우체국 앞 먼가 요런 광장들에서 젊은이들이 돗자리깔고... 내 로망 바닷가에 돗자리 펴놓고 앉아있기 임무 수행 완료 틈틈히 발도 적셔주고... 엄청 예쁜 포토스팟이 있는데 여기서 사진찍으려면 엄청난 자신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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