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까지는모집인원변경 계획을 > 질문답변

대학들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4월 말까지는모집인원변경 계획을 제출.

핵심요약 '의대생 복귀 전제…내년 의대모집인원3058명 동결' 시한 오늘서울대·연세대·성균관대·울산대·가톨릭대 등 '빅5' 거의 전원 복귀고려대 및 거점국립대인 충남대·부산대, 모두 복귀…경희대·원광대, 등록시한 연장'등록 후 수업거부 우려…수업 정상.

아주대, 한양대 등 대부분 의대가 등록 신청을 마감합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 7일 ‘3월 안에 전원 복귀할 경우 2026학년도 의대모집인원을 증원 전인 3,058명으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까지 전국 의대의 복귀율을 취합한 뒤 이르면 이번 주.

38개 의대가 이날까지 의대생 등록·복학 신청을 종료하게 됐다.

앞서 정부는 의대생들이 '전원 복귀'할 경우 2026학년도 의대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되돌리겠다는 내용의 의대 교육 정상화 방안을 지난 7일 발표했다.

의대생들이 ‘등록 후 수업 거부’로 투쟁을 이어갈 가능성도 있어, 복귀율 집계와 2026학년도 의대모집인원발표는 다음주 이후로 연기될 전망이다.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등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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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은 2025학년도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될 것으로 보이지만 의대모집인원이 증원.

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가 "학생들이 돌아와 정상 수업을 할 경우 의총협이 앞서 결의한 바와 같이 2026학년도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조정한다는 점을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의총협은 28일 오전 영상간담회를 진행한 뒤 이 같은 내용의 합의문을.

하지만 1·2차 시험의 중복 합격자 110명과 합격자 중 미등록자를 제외한 최종 등록인원은 모집인원보다 97명 많은 35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부는 모든 전형 결과를 합산한 결과 2027학년도 연세대의모집인원감축분은 97명이 아닌 58명이 될 예정이라고 설명.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는 28일 "학생들이 돌아와 정상 수업을 할 경우 의총협이 앞서 결의한 바와 같이 2026학년도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조정한다는 점을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의총협은 이날 영상간담회 후 이런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다.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는 28일 "지속적으로 학생들이 돌아와 정상 수업을 할 경우 지난 의총협에서 결의한 2026학년도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조정한다는 점을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의총협은 이날 오전 영상 간담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합의문을 통과.